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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등록일
12 모엠의원 고용욱 대표원장 전문의

머리에서 땀이 유독 많이 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앞머리가 젖고, 긴장하면 이마와 정수리에서 땀이 흐르며, 

실내에서도 두피가 축축하게 느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열이 많아서’라고 넘기기보다 

두피 다한증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두피 다한증은 두피와 이마, 얼굴 주변에 땀이 과도하게 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땀 자체가 탈모를 직접 일으킨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두피가 지나치게 습한 상태가 지속되면 냄새나 가려움이 생기고 지루성 두피염 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두피에 땀이 많이 나는 원인

 

두피는 모낭과 피지선, 혈관, 신경이 많이 분포해 온도 변화나 스트레스, 

운동 등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별한 질환 없이 특정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를 1차성 다한증이라고 합니다. 

반면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 갱년기 변화, 감염, 약물 등 다른 원인으로 땀이 증가하면 2차성 다한증으로 구분합니다. 

특히 갑자기 땀이 많아졌거나 밤에 식은땀이 나면서 체중 변화, 두근거림, 피로감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원인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두피 다한증은 두피와 이마, 얼굴 주변에 땀이 과도하게 나는 상태를 말한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두피 다한증은 두피와 이마, 얼굴 주변에 땀이 과도하게 나는 상태를 말한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

 

두피 건강을 위한 관리

땀을 오래 방치하지 않고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운동 후에는 땀을 씻어내고, 자극이 강한 샴푸나 뜨거운 바람, 

두피를 세게 문지르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음주, 매운 음식이나 수면 부족, 과로 등이 땀을 늘리는 요인이라면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피가 붉고 가렵거나 각질과 기름진 비듬이 많다면 

지루성 두피염 등 동반 질환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두피 다한증, 치료 방법과 주의사항 

생활관리와 동반된 두피 질환을 관리해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보툴리눔 톡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흔히 ‘두피 보톡스’라고 부르며, 땀샘으로 전달되는 신경 신호를 줄여 땀 분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입니다.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확인해 해당 부위에 주사하며, 

모든 두피 다한증 환자에게 적용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과 지속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땀이 다시 늘어날 수 있어 땀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보장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시술 후에는 통증, 붓기, 멍, 따가움 등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수유 중이거나 신경근육질환이 있는 경우,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시술 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멍이나 출혈 가능성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902 | 하이닥

모엠의원 2026-09-28
11 모엠의원 고용욱 대표원장 전문의

방송인 조나단(26)이 고등학생이던 2018년 탈모가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조나단은 2026년 9월 8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최종회에서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2018년에 그래프가 내려간다. 탈모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남성형 탈모는 사춘기 이후 이른 나이에도 시작될 수 있으며 두피 열감이나 가려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앞머리선 후퇴, 정수리 모발 감소처럼 실제 모발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형 탈모는 사춘기 이후 이른 나이에도 시작될 수 있으며 두피 열감이나 가려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앞머리선 후퇴, 

정수리 모발 감소처럼 실제 모발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출처: 조나단 인스타그램


이어 "머리가 뜨거워졌다. 갑자기 아무것도 안 했는데 뜨거워지더라. 

그냥 '열 받는 일이 많나?'라고 생각했는데, 무시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이렇게 됐다"며 

모자를 벗어 머리 상태를 보여줬다. 그

는 이날 머리를 모두 밀었다고 밝히며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부터 관리를 하라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남성형 탈모(안드로겐 탈모증, androgenetic alopecia)는 

유전적 소인과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앞머리와 정수리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빠지는 대표적인 탈모 질환이다. 

사춘기 이후에는 10대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 

두피 열감과 탈모·염증의 연관성, 스트레스와의 관계, 

진료가 필요한 시점 등을 가정의학과 전문의 고용욱 원장(모엠의원)의 자문을 통해 알아봤다.

 

20대 남성 중 2.3%…“일찍 시작된 남성형 탈모, 심하게 진행하는 경우 많아”

조나단은 앞서 2026년 6월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두피가 뜨거웠을 때 쿨링 샴푸를 쓰는 정도로 넘겼는데, 

이후 앞머리선이 조금씩 뒤로 밀리고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10대에 시작되는 남성형 탈모는 통계로 봐도 이른 편이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가운데 남성형 탈모가 있는 비율은 

20대 2.3%, 30대 4.0%, 50대 24.5%, 70대 이상 46.9%로 나이가 들수록 높아진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남성형 탈모가 일반적으로 20대 중반부터 시작되지만, 

최근 사춘기 연령이 낮아지면서 청소년기에 시작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의 진행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른 나이에 시작되면 심한 탈모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미국 피부과 학술지 큐티스(Cutis)에 게재된 리뷰 논문에 따르면 

청소년 남성형 탈모 환자의 72~83%는 가까운 친족에게도 남성형 탈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피 열감·가려움, '지루성 두피염·염증'부터 의심해야

두피가 뜨겁거나 가려운 느낌을 탈모의 신호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 

고용욱 원장은 "남성형 탈모는 통증이나 열감, 가려움 같은 자각 증상 없이 조용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

그래서 두피 열감이나 가려움 자체를 탈모의 시작 신호로 단정하기보다는 

지루성 두피염이나 두피 자극, 염증 같은 다른 원인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는 모발의 성장 기간이 점점 짧아지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색이 옅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면 지루성 두피염은 지루 피부염(seborrheic dermatitis)이 두피에 생긴 것이다. 

지루 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붉은 반점(홍반)과 비듬·각질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음주와 사우나, 스트레스, 불면 등을 악화 요인으로 꼽는다.

 

고용욱 원장은 "다만 열감이나 가려움이 있는 시기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M자 모양으로 앞머리선이 뒤로 밀리고, 

정수리 숱이 줄어드는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초기 탈모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스트레스 때문이라 생각했는데"…남성형 탈모는 서서히 진행

스트레스가 탈모와 무관한 것은 아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출산이나 발열, 수술, 급격한 다이어트처럼 

심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은 뒤에는 휴지기 탈모(telogen effluvium)가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원인이 발생한 뒤 2~4개월이 지나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많이 빠지기 시작하며, 

원인이 해소되면 6~12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성형 탈모까지 단순히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해 

기다리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남성형 탈모는 안드로겐성 탈모의 한 유형으로,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의 모낭이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발생한다. 

휴지기 탈모처럼 머리 전체의 숱이 갑자기 줄어들기보다는 앞머리와 정수리 모발이 점차 가늘고 짧아지는 형태로 진행하며, 

뒷머리는 비교적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경과도 다르다. 휴지기 탈모는 원인이 사라지면 회복될 수 있지만, 

남성형 탈모는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좋아지기보다는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줄인 뒤에도 앞머리선이 뒤로 밀리거나 정수리 숱이 계속 줄고,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는 변화가 이어진다면 남성형 탈모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탈모 치료, 빠를수록 유리… 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 사용 기준은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의학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남성형 탈모 치료로 

먹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바르는 미녹시딜(minoxidil), 모발이식 수술 등을 꼽는다. 

질병관리청은 피나스테리드의 경우 복용 후 2~3개월부터 모발이 자라는 변화를 볼 수 있지만, 

미녹시딜과 마찬가지로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고 설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2년 11월 샴푸처럼 씻어내는 방식으로 허가된 탈모 치료제는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피나스테리드 1㎎은 만 18~41세 성인 남성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허가돼 있으며, 

소아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미녹시딜 5% 외용액도 18세 미만에게 사용하지 않으며, 

두피에 홍반이나 염증, 자극이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도록 돼 있다. 

피나스테리드는 성욕 감소, 미녹시딜은 가려움이나 피부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효과에도 개인차가 있는 만큼 전문의와 상담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탈모 치료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한다. 

두피 가려움과 붉어짐, 비듬이 지속되면 두피 질환 여부를,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앞머리선·정수리에 변화가 나타나면 

탈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412 | 하이닥

모엠의원 2026-09-15
10

남성형 탈모 치료의 1차 선택약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피나스테리드는 모발이 가늘어지는 진행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다. 그러나 약을 복용한 지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 답답해하는 환자들도 많다. 모발의 성장 주기 특성상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도 기대만큼 호전되지 않는다면 보조 전략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피나스테리드, 효과가 더디게 느껴지는 이유

남성형 탈모 환자에게 가장 많이 처방되는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에서 유래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을 억제해 모낭이 더 가늘어지지 않도록 막는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모두 DHT 억제 약물이며, 연령과 동반 질환 등에 따라 약제가 선택된다.

모발은 성장기–퇴행기–휴지기를 반복하며, 가늘어진 모낭이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복용 3~4개월이 지나야 새로운 모발이 보이기 시작하고, 6개월 이상 지나야 육안으로 개선을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 최소 1년은 꾸준히 관찰해야 약효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더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쉐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성장기의 재정비 과정으로 해석된다.

 

피나스테리드 효과, 더 빨리 느낄 수 있을까?

피나스테리드의 약효 자체를 ‘가속’시키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모낭 환경을 개선하는 보조 전략을 병행하면 전반적인 치료 효과가 좋아지고, 환자가 체감하는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보조 치료 방법이다.

1. 피나스테리드 + 미녹시딜 병용

피나스테리드가 DHT를 낮춰 탈모 진행을 억제한다면, 미녹시딜은 혈류 증가와 성장기 연장을 통해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두 치료를 병행했을 때 모발 밀도와 굵기가 개선됐다는 연구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다만 심혈관 질환이나 저혈압 병력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2. 저출력 레이저치료(LLLT) 병행

붉은 파장의 LED·레이저 빛을 두피에 조사해 혈류 개선과 염증 감소를 돕는 치료로, 일부 기기는 의료기기로 승인돼 있다. 주 2~3회 수개월 이상 사용해야 하며, 경구 약물과 함께 사용할 때 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두피 마사지로 혈류 개선

하루 몇 분 손끝으로 두피를 가볍게 누르고 비트는 방식의 마사지가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장기간 시행했을 때 모발 굵기와 밀도가 일부 개선됐다는 보고도 있다. 단독 치료로는 부족하지만 스트레스 완화 및 두피 긴장 완화 측면에서 치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4. 케토코나졸 샴푸로 두피 환경 관리

항진균제 성분 케토코나졸은 비듬·지루성 피부염 치료에 사용되며, 두피 염증을 줄이고 안드로겐성 탈모에 불리한 환경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주 2~3회 사용하면 보조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단독으로는 탈모치료가 되지 않는다.

5. 비타민 D 결핍 여부 확인

비타민 D는 안드로겐성 탈모와 휴지기 탈모 모두와 관련성이 보고돼 있다. 결핍 시 탈모가 더 흔하게 나타나며, 수치를 교정했을 때 일부 호전 사례도 확인됐다. 비타민 D 보충만으로 탈모가 해결되지는 않지만, 결핍을 방치하면 전체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혈액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탈모치료, ‘조합’과 ‘꾸준함’이 핵심이다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형 탈모 치료의 핵심 약물이지만, 단독으로 모든 환자에게 충분한 효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미녹시딜, 저출력 레이저, 두피 관리, 영양 상태 점검 등 여러 요소를 병합해야 만족스러운 결과에 가까워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너무 늦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다.

모낭이 완전히 소실된 뒤에는 어떤 약물도 모발을 되살리기 어렵고, 이 경우 모발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정수리·M자 부위가 비어 보이거나 모발이 가늘어지는 변화가 느껴진다면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와 치료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87 | 하이닥

 

모엠의원 2026-05-27
9

모발이식 수술은 탈모로 인한 외모 변화와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 가장 널리 시행되는 방식은 절개식과 비절개식입니다. 두 방식 모두 ‘빠지지 않는 모발을 필요한 부위로 옮겨 심는다’는 기본 원리는 같지만, 수술 과정과 회복 기간, 흉터 유무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각 방식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개 모발이식(FU)의 수술 과정

절개 모발이식(FUT·Follicular Unit Transplantation)은 후두부나 측두부에서 모발이 풍부한 피부를 띠 모양으로 절개해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국소마취 후 피부를 절개하여 봉합하고, 채취한 피부 조직에서 모낭을 하나씩 분리해 이식합니다. 분리된 모낭은 헤어라인과 밀도를 고려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됩니다. 이 방식은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안정성이 입증되었으며, 대량의 모낭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비절개 모발이식(FUE)의 수술 과정

비절개 모발이식(FUE·Follicular Unit Extraction)은 피부 절개 없이 특수 펀치 기구를 사용해 모낭을 하나씩 직접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후두부 전체에서 고르게 모낭을 선별 채취하므로 선형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채취된 모낭은 현미경으로 정밀하게 선별한 후 이식 부위에 삽입됩니다. 기술적 난도가 높지만, 회복이 빠르고 수술 흔적이 적어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절개식 vs 비절개식 장단점

 

절개식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양의 모낭을 한 번에 채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탈모 범위가 넓거나 많은 모낭 수가 필요할 때 유리하며, 모낭 손상률이 비교적 낮아 생착률 또한 안정적입니다. 반면 후두부에 선형 흉터가 남을 수 있어 머리를 짧게 자를 경우 흉터가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비절개식에 비해 회복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수술 후 통증이나 땅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비절개식은 흉터 부담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절개 과정이 없어 점 형태의 미세한 흔적만 남으며, 시간이 지나면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회복 속도가 빨라 일상 복귀도 수월합니다. 다만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야 하므로 수술 시간이 길어질 수 있고,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모낭 손상률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만큼 비용은 절개식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절개식 vs 비절개식, 나에게 적합한 방식은?

두 방식 중 어느 한 가지가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탈모 범위, 이식 모낭 수, 흉터에 대한 민감도, 회복 기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대량 이식과 비용 효율을 중시한다면 절개식이, 자연스러운 회복과 미용적 만족도를 우선한다면 비절개식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기술력입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절개와 비절개 모발이식은 각기 다른 장점과 한계를 지닌 수술법입니다. 자신의 탈모 상태와 생활 패턴을 면밀히 고려해 적합한 방식을 선택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779 | 하이닥

 

모엠의원 2026-05-27
8

샴푸의 화학 성분이 두피 건강을 해친다는 우려와 함께, 샴푸를 전혀 쓰지 않고 머리를 감는 ‘노푸(No-Poo)’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샴푸 사용을 줄이거나 아예 끊는 노푸가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물, 베이킹 소다, 식초 등으로만 머리를 감으며, 샴푸 속 황산염 같은 화학 성분에 덜 노출되면 두피의 유분 균형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고 믿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르다. 샴푸 없이 두피를 관리하면 피지와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오히려 비듬, 염증, 모낭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샴푸가 문제가 아니라, 샴푸를 안 쓰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노푸가 두피에 미치는 영향과 샴푸의 실제 역할, 올바른 두피 관리법에 대해 가정의학과 전문의 고용욱 원장(모엠의원)과 함께 자세히 알아본다.

 

“황삼염이 탈모 유발한다”는 주장… 의학적 근거 있을까

샴푸의 핵심 역할은 두피와 머리카락에 달라붙은 피지, 각질, 땀, 외부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샴푸의 주성분은 계면활성제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샴푸에 함유된 대부분의 계면활성제는 음이온성으로 거품이 잘 생기고 세정력이 우수하다. 반면 샴푸 후 사용하는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양이온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모발에 흡착, 머릿결을 매끄럽게 한다.

노푸를 선택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근거는 ‘샴푸 속 황산염(설페이트) 성분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고용욱 원장은 “탈모의 주된 원인은 유전적 소인과 호르몬, 스트레스, 전신질환, 영양 문제, 약물 등”이라며 “일반적인 샴푸 사용이 탈모를 직접 유발한다는 의학적 근거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계면활성제 일부 성분이 민감한 두피에서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두피 자극 가능성의 문제이지 곧바로 영구적 탈모를 일으키는 독성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샴푸의 대체제로 흔히 언급되는 베이킹 소다나 식초도 무조건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두피와 모발은 약산성 환경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알칼리성이 강한 베이킹 소다는 반복 사용 시 모발 마찰 증가, 건조, 손상, 끊어짐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식초 역시 농도나 사용법이 적절하지 않으면 자극을 줄 수 있다. ‘천연’ 또는 ‘무화학’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피지 쌓이면 비듬·염증으로… 노푸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두피는 피지선이 풍부한 부위다. 적절한 세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지, 각질, 땀, 외부 오염물, 스타일링 제품 잔여물이 축적되기 쉽고, 이런 환경은 비듬과 지루성 두피염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고용욱 원장은 “지루성 두피염은 피지 환경과 말라세지아(Malassezia)라는 효모균, 개인의 염증 반응이 서로 영향을 주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두피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증상으로는 기름진 비듬, 하얗거나 누런 인설, 가려움, 붉어짐, 따가움, 냄새, 두피 압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각질과 피지가 엉겨 모낭 입구 주변에 들러붙고, 염증이 반복되면서 두피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나빠진다.

탈모가 이미 진행 중인 경우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탈모가 진행 중인 두피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영향으로 모낭이 위축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런 상황에서 노폐물까지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피지 축적, 염증, 미생물 불균형, 산화스트레스 증가로 모낭 기능이 추가로 저해될 수 있다.

가려움이 지속되면 무의식적으로 두피를 자주 긁게 되는 것도 문제다. 이 과정에서 기계적 손상, 2차 세균 감염 위험, 일시적 탈모 증가가 동반될 수 있다. 고 원장은 “노푸가 곧바로 영구 탈모를 만든다기보다는, 세정 부족으로 인해 염증과 가려움 악화되고 이를 긁는 과정에서 마찰과 모발 탈락이 늘어나는 경로로 악화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확한 진단이 먼저… 증상별 치료법은?

두피에 문제가 생겼다면 스스로 진단을 내리기보다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감별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겉으로는 모두 ‘비듬’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단순 비듬, 지루성 두피염, 접촉피부염, 건선, 진균 감염 등 원인이 다를 수 있어 치료법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노푸를 중단하고 정상적인 세정 루틴을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개선될 수 있다. 고용욱 원장은 “실제 진료에서도 노푸를 중단하고 적절한 샴푸를 재도입하거나 케토코나졸, 셀레늄 설파이드, 징크 피리치온 등의 약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좋아지는 환자가 매우 많다”고 설명했다.

증상이 중등도 이상이거나 가려움, 홍반이 뚜렷한 경우에는 약용 샴푸에 더해 국소 스테로이드 용액, 폼, 샴푸 등을 단기간 사용해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기도 한다. 붉은 정도가 심할 때는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바르거나, 두꺼운 딱지가 앉았을 때는 아연화 연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고 원장은 “반복 재발하거나 특정 부위가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국소 항진균제, 경우에 따라 칼시뉴린 억제제 같은 처방약이 쓰일 수 있으며, 2차 세균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제 계통 약물 복용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루성 두피염은 완전히 치료되지 않고 종종 재발하는 경향이 있어 꾸준한 두피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머리 매일 감아야 할까?… 두피 타입별 올바른 관리법

올바른 샴푸의 핵심은 ‘무조건 자주’도 아니고 ‘가능한 적게’도 아니다. 두피 상태와 모발 특성에 맞게 적절한 빈도로 세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본적으로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는 것이 권장된다. 지성 두피이거나 모발이 가늘고 숱이 적은 경우에는 더 자주 샴푸가 필요할 수 있고, 반대로 두피가 건조하다면 세정 빈도를 다소 낮출 수 있다.

두비 타입별로 제품 선택도 달라진다. 지성 두피는 피지 분비가 많아 세정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고, 비듬이나 가려움이 동반되면 약용 샴푸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건성, 민감성 두피는 세정력이 너무 강한 제품보다 자극이 적은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듬, 지루성 두피염 성향이 있다면 케토코나졸, 셀레늄 설파이드, 징크 피리치온 등 유효성분이 포함된 약용 샴푸를 일주일에 2~3번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샴푸 시에는 손톱으로 두피를 긁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가락 지문 부위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용욱 원장은 “결국 샴푸가 탈모를 만든다는 단순한 주장은 의학적 근거가 약하다”며 “오히려 샴푸를 완전히 끊어 두피 세정이 부족해지면 비듬과 지루성 두피염이 악화돼 가려움, 염증, 일시적 탈모가 더 문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한 두피 관리의 핵심은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증상이 생기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다


[출처] :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53 | 하이닥 

모엠의원 2026-05-27
7

[mdtoday=박성하 기자]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고려하는 이들 사이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히든컷’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출근 일정이나 대외 활동 부담으로 기존 모발이식을 망설였던 직장인들에게 히든컷 방식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적인 비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삭발로 인해 수술 직후 외관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로 인해 회복 기간 동안 일상생활이나 업무 복귀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비절개 모발이식 히든컷은 뒷머리를 전혀 삭발하지 않고, 채취가 필요한 모낭과 그 주변 머리카락만 가위로 정교하게 다듬은 뒤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이다.

 

히든컷의 가장 큰 특징은 후두부 전체에서 건강한 모낭만을 선별적으로 채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술 직후에도 뒷머리 대부분이 긴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가리면 채취 부위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흉터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고, 주변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비교적 편안한 회복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성 덕분에 히든컷은 회사원처럼 바로 출근해야 하는 경우는 물론, 방송·공연·SNS 활동 등 외부 노출이 잦은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모발이식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복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통증과 일상 복귀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는 평가도 이어진다.

특히 비절개 모발이식 히든컷은 모발이식 수술의 완성도뿐 아니라, 수술 이후의 생활까지 고려한 접근이라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별화를 이룬다. 단순히 모낭을 이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직업과 생활 패턴, 회복 환경까지 함께 고려한 수술법이라는 점이 히든컷이 주목받는 이유다.

모엠의원 고용욱 원장은 “히든컷 모발이식은 뒷머리를 삭발하지 않아 수술 직후에도 외관 변화가 거의 없어 심리적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회복 과정에서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점 때문에 직장인이나 대외 활동이 잦은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개인의 두피 상태와 모발 특성을 고려한 정교한 채취와 이식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8939297571

모엠의원 2026-05-08
6

[메디컬투데이=조성우 기자] 한때는 감추고 싶은 수술이었던 모발이식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외모 관리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수술 티가 거의 나지 않아 일상 복귀가 빠른 ‘히든컷’ 방식이 등장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인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 방식과 비절개 방식으로 나뉜다. 절개 방식은 후두부 두피 일정 영역을 절개하여 모낭을 채취하기 때문에 얇은 선 모양의 흉터가 남고 통증으로 인해 비교적 회복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비절개 방식은 피부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흉터와 통증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빠른 회복과 즉각적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여 최근 더욱 선호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모엠의원에서 개발한 ‘히든컷 모발이식’은 무삭발 비절개 방식으로, 안과 수술용 미세 가위를 이용해 채취할 모발과 그 주변 일부 모발을 자르고 그중 선택적으로 채취하는 기법이다. 면도기를 사용하지 않고 시술자가 직접 일부 모발을 가위로 섬세하게 자르고 채취하는데, 자르지 않은 긴 모발들로 채취 부위를 감출 수 있어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수술 직후에도 후두부 변화가 적어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만큼 고도의 테크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히든컷은 후두부 전체 영역에서 필요한 모발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은 가는 모발, 남성은 굵은 모발을 선택적으로 활용하여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으며, 생착률이 우수하고 무삭발 방식임에도 대량 이식 역시 가능하다. 이 수술법은 모엠의원 전지훈 대표원장이 개발하고 명명한 고유 수술법으로 특허청에 상표등록이 되어있는 고유 이름의 수술법이다.

 

모엠의원 전지훈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은 이제 더 이상 부담스럽고 불편한 수술이 아니다. 히든컷은 삭발을 하지 않기 때문에 티가 나지 않아 수술 직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모발이식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모엠의원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6322073292

 

모엠의원 2025-07-21
5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탈모 인구가 늘면서 모발이식 수술 등을 문의하는 이들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탈모가 나타나면 노안 외모로 보일 수 있고 자신감 저하, 우울, 대인기피 등 심리적인 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곤 한다.

가발을 착용하는 탈모 환자의 경우 가발 사용을 중단하고 싶어서 모발이식 병원을 찾기도 한다. 수 십년을 생각하고 유지하는 가발 비용이 만만치 않고, 운동을 포함한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들이 존재해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모발이식은 환자 본인의 후두부에서 모발을 채취해 모낭 단위로 하나씩 분리해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덕분에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모발 이식 유지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영구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모발이식 방법은 크게 절개 모발이식,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나뉜다. 절개방식은 탈모 환자 본인의 후두부 두피 일부를 절개한 다음 모낭을 분리해서 탈모 영역에 심는 방식이다. 절개방식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모발을 대량 이식할 수 있어 탈모 부위가 넓은 경우 가성비 좋게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후두부에 절개 흉터가 길게 남고, 비절개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증 정도가 강하며 회복 기간이 긴 편이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 단위로 개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절개 방식과 달리 수술용 메스를 사용하지 않고 매우 작은 펀치드릴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증, 흉터와 같은 불편감이 비교적 적다. 하지만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을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는 없는데, 후두부 모발 두께가 매우 얇거나 두피 탄력도가 낮은 경우에는 절개 모발이식이 권장된다.

 

이처럼 절개, 비절개 방식의 장점 및 단점이 뚜렷한 만큼 시행 전 의료진과 면밀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아울러 환자 개인별 두피 컨디션과 탈모 범위, 필요 모낭 수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서 수술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무삭발 비절개 히든컷 방식이 도입돼 환자들에게 또 다른 선택지로 조명을 받고 있다. 비절개방식 중 하나인 히든컷은 면도기 대신 안과 수술용 미세 가위를 이용해 모발을 잘라가며 수술을 진행하는 방법을 말한다. 전통적인 비절개방식은 면도기를 이용해 후두부를 짧게 자르고 진행하지만 비절개 히든컷은 채취할 모발과 그 주변 일부의 모발을 시술자가 직접 가위로 자르며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로 인해 후두부 수술영역이 가려져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모발을 후두부 전체 영역에서 고르게 선별적으로 채취할 수 있어 원하는 두께의 모발을 한층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춘 방식이다. 원하는 두께의 모발을 많이 얻을 수 있다면 수술 만족도는 올라가게 된다.

모엠의원 전지훈 대표원장은 “히든컷 방식의 경우 일부 모발만을 자르기 때문에 긴 모발로 수술 부위를 가릴 수 있어 일상생활 복귀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언급하며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술 전 상담 및 치료 계획 수립, 수술, 사후관리 등을 집도의가 책임 담당하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8456138589 

모엠의원 2024-04-18
4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외모가 곧 경쟁력이란 인식이 널리 확대되면서 탈모 치료에 관심을 갖는 이들 역시 늘고 있다. 가족력 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적 요소, 생활 방식의 변화 등으로 탈모 환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탈모 초기에는 비수술치료로 어느정도 호전과 예방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모발이식 수술이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탈모의 진행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더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헤어라인으로 교정하기 위해서 소량의 모발을 이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모발이식 수술에 대한 수요는 점차 두터워지고 있다.

모발이식은 후두부 모낭을 채취, 분리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원리다. 상기해야 할 점은 성공적인 모발이식 결과를 위해 모발이식 생착기간을 조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발이식 생착률이란 이식한 모발이 성공적으로 자리잡는 비율을 말한다. 이는 모발이식 수술의 성공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흔히 수술 방법에 따라 생착률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많다. 분명한 점은 현재 의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례별 생착률의 상향 평준화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다만 모발이식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개인적인 관리와 의료진 주도 아래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개인적인 노력으로 수술 후 2주까지 흡연, 음주, 거친 운동 등은 자제해야 한다. 아울러 이식영역에 샴푸 거품만 올려 세게 비비지 않고 머리를 감는 등 물리적, 화학적 자극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이때 까지가 전기 모발이식 생착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2주 경과 후 샴푸를 할 때는 두피를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이식영역의 딱지나 이물질 제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술 후 2주부터 3개월 사이에는 모발이식 암흑기가 올 가능성이 있다. 이식한 모발이 70~90%이상까지도 대거 탈락해 마치 수술 전과 비슷한 모습이 될 수 있다. 이때 걱정되고 불안할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머리가 한 번씩 탈락했다가 다시 자라면서, 이식 영역에 뾰루지나 모낭염 등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잘 관리하고 자가 처치가 어려운 경우 의료기관의 도움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후기 생착기간의 주의사항 및 관리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모엠의원 전지훈 원장은 “높은 모발이식 생착률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치의의 수술 경험과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모발이식 생착기간에 주의사항을 미리 숙지하고 잘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할 때는 담당 주치의에게 수술 후 경과를 주기적으로 확인받을 수 있고, 시기에 따라 적절한 사후관리 시스템도 시행될 수 있는 곳인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출처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6625061388 

모엠의원 2023-09-25
3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탈모로 인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탈모는 노안을 부추기는 요소로써,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효과가 좋다고 하는 너무 다양한 방법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서 적절한 개선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

 

DHT 호르몬에 의해 발생되는 탈모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생활 습관, 과도한 음주 및 흡연, 스트레스 등이 주요 악화 원인으로 꼽힌다. 이마 헤어라인이 M자를 그리며 점점 뒤로 확대되어 가는 M자 탈모, 정수리를 기점으로 탈모 부위가 넓어지는 정수리탈모 등이 대표적인 유형이다.

 

탈모 초기라면 약물요법으로 어느 정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대거 가늘어지고 탈락할 경우 약물로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이때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모발이식 수술이다.

 

약물치료로 개선 효과를 보기 어려운 탈모 환자라면 후두부의 안전공여부에서 모낭을 채취해 이마, 정수리 등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인 모발이식을 시행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 방식과 비절개 방식으로 나뉜다.

 

절개 모발이식과 비절개 모발이식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모발 채취 과정이다. 절개 방식의 경우 두피를 절개한 뒤 떼어낸 피부 조직에서 모낭을 분리하며 모발을 얻어내는 방식이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아 채취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후두부를 절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흉터나 통증에 대한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

 

비절개 방식은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고 펀치 장비를 활용해 모낭 단위로 하나씩 채취한 다음 탈모가 진행된 영역에 이식하는 원리다. 무엇보다 봉합이 필요하지 않아 흉터, 통증 등에 대한 부담이 적고, 넓은 안전공여부에서 원하는 모발을 선택적으로 채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만 모낭 하나하나를 채취해야 한다는 수고로움이 있어 채취 시간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아질 수 있다. 이처럼 모발이식에서 시행되는 절개 방식과 비절개 방식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의 상태와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면도기를 사용하지 않고 안과 수술용 미세 가위를 이용해 모발의 길이를 컷팅하고, 채취하는 비절개 무삭발 히든컷 모발이식도 적용되고 있다. 채취할 모발, 그 주변 일부의 모발을 집도의가 직접 가위로 자른 후 후두부 넓은 면적에서 굵은 모발 또는 가는 모발을 선택해 채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의 모발 길이만 자르기 때문에 길이가 긴 대부분의 모발로 수술 영역을 가릴 수 있어 뒷모습이 거의 티가 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수술로 인한 다운타임을 감소시켜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도 가능하다.

 

다만 비절개 무삭발 히든컷 방식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술식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숙련도를 겸비하고 있는 집도의를 선택해야 한다. 긴 머리카락 사이사이에서 필요한 모발을 선택해 채취하는 과정이 삭발 방식에 비해 더 까다롭고 시간도 오래 소요되기 때문에 무삭발 방식에 대한 충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모엠의원 전지훈 대표원장은 “히든컷 모발이식은 수술 후 다음날에도 자연스러운 뒷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히든컷처럼 비절개 무삭발 방식에 대해 숙련된 주치의에게 수술을 받는다면 모발이식 생착률이 우수하고 대량이식도 가능하기 때문에 모발이식 병원 선택 시 여러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출처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2776139063 

모엠의원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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