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직선적인 이미지를 원하였으나 V자 모양으로 디자인이 된 경우,
또는 자연스러운 물결 같은 흐름을 원하였으나 너무 동그랗게 디자인되면 헤어라인에 아쉬움이 남게 됩니다.
이를 교정하는 재수술은 통상적으로 많지 않은 모수로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어렵지 않게 이마 윤곽과 이미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 반대로 너무 방어적으로 디자인하고 모수를 적게 이식한 경우, 수술 전후의 차이를 못느껴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평균적인 높이의 이마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인의 이마 통계를 기반으로 본인의 얼굴형에 맞추어 적절한 높이를 찾아 재수술을 하게 됩니다.